제목 | 상생을 위한 이업종교류협의회 창립총회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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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행사기획팀 | 작성일 | 2022.03.21 |
안양과천상공회의소(회장 배해동)는 3월 21일(월) 15:00, 안양과천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기업 상생을 위한 이업종 교류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.
이 날 창립총회는 이업종 교류협의회 공동회장인 최대호 안양시장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유병선 신용보증기금 안양지점장, 김재명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양지점장, 정기열 안양시 기업경제과장, 이재철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근로개선지도 1과장을 비롯하여 협의회 참여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.
기업 상생을 위한 이업종 교류협의회는 각기 다른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하여 신뢰를 기반으로 경영정보, 기술, 인적자원 등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애로사항을 보완하고 회원 간 신규 거래 알선을 강화하여 기업성장과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결성됐다.
향후, 정기회의 개최와 해외전시회 참여 지원 및 국내 전시회 개최, 모바일 앱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.
배해동 회장은 “이 모임이 우리나라 기업 교류의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”며, “아무리 높은 태산도 첫걸음부터 내딛듯이, 회원 한 분, 한 분의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있을 것으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참여 해 달라”고 당부했다.
최대호 공동회장은 “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이 가중되는 현 시점에 각기 다른 업종의 기술 자원을 교류하고 신사업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협의회의 목적과 취지를 깊이 공감하며, 공동회장으로서 기업 역량 강화, 건의사항 해결 등 힘을 보태 협의회를 통한 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”고 말했다. |
▲ | 주영섭 서울대 교수(前 중소기업청 청장) 초창 간담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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‒ | 상생을 위한 이업종교류협의회 창립총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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